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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일본인. 일본어 한국어 강사. 코칭에 대한 강좌.마인드 세트.오라클 카드
Kayo.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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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유학 Select입니다.


오늘은 여러나라 음식이나 과자를 소개할게요.





작년에 처음으로 우리 집에


왔던 유학생은 노르웨이사람


https://www.instagram.com/p/BXdAIttAZqq/?hl=ja&taken-by=ryugakuselect



노르웨이과자랑 캔조림


https://www.instagram.com/p/BXee6myg1Zb/?hl=ja&taken-by=ryugakuselect


다음은 이탈리아사람


스카프를 받았어요.


https://www.instagram.com/p/BZKRFpzAVjb/?hl=ja&taken-by=ryugakuselect



이탈리아사람 다음은 독일사람


https://www.instagram.com/p/BbOm4Z_AJjf/?hl=ja&taken-by=ryugakuselect


과일차?다른 과자도 받았는데 못 찍었네요.


https://www.instagram.com/p/BciePkGgHuP/?hl=ja&taken-by=ryugakuselect



독일사람 다음은 스웨덴사람


https://www.instagram.com/p/BciePkGgHuP/?hl=ja&taken-by=ryugakuselect


많은 선물을 받았어요.ㅎ


https://www.instagram.com/p/BfAbOeIAJ4g/?hl=ja&taken-by=ryugakuselect



수웨덴사람 다음은 독일사람이랑 프란스사람


https://www.instagram.com/p/BmJ1uuBAzGC/?hl=ja&taken-by=ryugakuselect


독일과자


https://www.instagram.com/p/BmNlmT4lAGh/?hl=ja&taken-by=ryugakuselect


프란스과자


https://www.instagram.com/p/BmM_w_sAyxr/?hl=ja&taken-by=ryugakuselect



세계엔 우리가 모르는 게 많다는 거죠.



이것도 가지 않으면 몰랐고


홈스테이를 받아드리지 않았다면


몰랐던 거예요.


여행을 자주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자주 갈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홈스테이를 받아드렸더니


조금만이라 해도 차이를 알게 되었죠.



아이들에게는 그런 경험이 중요하거든요.


보통 3개월정도 우리 집에서 지내요.


여러분


다른 나라 과자나 음식을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유학 Select입니다.


우리집에 고등학생 유학생이 왔어요!!!


이번엔 독일사람이랑 프란스사람.


Instagram도 친구해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BmJ1uuBAzGC/?hl=ja&taken-by=ryugakuselect


근데 북유럽 교육은 


진짜 일본이랑 한국이랑 달라요.


특히 일본에서는 영어교육이


이상하게 되어가고 있어요.


일본 공교육이 그런 사이에


북유럽 공교육은 정말로 제대로 된 것 같아요.


일본에선 영어 영어라고 하는데


복유럽은 공교육으로 영어 제3외국어를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공부해요.


우리집에 왔던 유학생들은


3개국이상 말할 수 있어요.


우리 집에 왔던 유학생 나라는 아래와 같아요.


노르웨이사람


이탈리아사람


독일사람


스웨덴사람


이번에는 독일사람이랑 프란스사람


다 3개국이상 말할 수 있어요.


그 차이는 뭘까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변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결정하면 정말 재능이 피어난다!


작년 8월부터 유학생들이 우리 집에 왔다.


즉 홈스테이를 받아드렸다는 건데


지난 주 그 아이들은 유학을 마치고 


귀국을 했다.


우리 집에 온 아이들은


New Zealand사람 Norway사람 Italy사람 


Germany사람 Sweden사람


다 고등학생이었다.


그들은 일본고등학교에 다녔으며


모국어는 물론이고 영어도 잘 한다.


그 유학 프로그램은 영어를 잘 해야


유학을 할 수 있는 거였다.


생각해 보니까 북유럽 교육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주입교육이 아니니까.


하지만 그들도 처음엔 일본어를 잘 못했지만


귀국할 때는 정말 일본어가 늘었다.


정말 놀랄 정도로.




당연히 3개국어 이상 말할 수 있다


북유럽 영어교육은 학교에서 배운단다.


그래서 그들은 3개국어 이상 말할 수 있었다.


정말 대단하거다.


한편 일본이나 한국은 어떨까?


과열한 사교육 때문에 돈만 든다.



그런데 그들의 사는 나라엔 


학원이 없기 때문에


학원이 어떤 곳인지 설명하기 정말 어려웠다.


그런 개념이 없으니까...


어떤 친구는


<왜 학교가 끝나고 나서도 다시 공부하러 


가는 거에요?> 라고...



그런데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영어,외국어를 할 줄 아는 그들.


같은 사람인데 왜 이런 결과가 되었을까?


바로 환경이지.


황경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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