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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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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일본어로 진행됩니다만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질문해도 됩니다.

 

국제화 즉 영어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게스트는 아드님을 10살 때 international school에 다니게 했고

 

지금은 교육디저이나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십니다.

 

전 딸들을 외국에 있는 대학교랑 고등학교에 보냈습니다.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들!!!

 

꼭 보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에 立命館大学선생님이랑 

라이브방송을 했거든요.

 

일본도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시험을 봐야 되어서요.

 

근데 한국이랑 다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은 한번 보세요.

 

이걸 보면 일본어 어휘력이 늘어나면서

일본 대학교 수험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ayo.mishima.7/posts/3436724163052831

 

보안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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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

 

안녕하세요.

 

일본어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질문해도 됩니다.

 

 

라이브합니다



라이브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학 Select입니다.


우리집에 고등학생 유학생이 왔어요!!!


이번엔 독일사람이랑 프란스사람.


Instagram도 친구해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BmJ1uuBAzGC/?hl=ja&taken-by=ryugakuselect


근데 북유럽 교육은 


진짜 일본이랑 한국이랑 달라요.


특히 일본에서는 영어교육이


이상하게 되어가고 있어요.


일본 공교육이 그런 사이에


북유럽 공교육은 정말로 제대로 된 것 같아요.


일본에선 영어 영어라고 하는데


복유럽은 공교육으로 영어 제3외국어를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공부해요.


우리집에 왔던 유학생들은


3개국이상 말할 수 있어요.


우리 집에 왔던 유학생 나라는 아래와 같아요.


노르웨이사람


이탈리아사람


독일사람


스웨덴사람


이번에는 독일사람이랑 프란스사람


다 3개국이상 말할 수 있어요.


그 차이는 뭘까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어력보다 꼭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이건 문의가 와서 답병한 것입니다.



문의:
유학할 때 영어력은 필요합니까?


이런 문의가 왔었어요.


사실 당연히 영어력이 없는 것보다 


있는게 좋죠.


하지만 그 것보다 중요한 건



상대방이 말하는 걸 못알아들었을 때 
유학할 때 결심


이 2개인데요.

못알아들었을 때 꼭 상대방에게 다시 

무슨 말이냐고 물어봐야 하고


결심이 있어야 유학이 


성공적으로 마칠 거에요.




이유는 바로 이 것


왜냐하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상대방이 이야기한 걸


알아들어도 바로 답병할 수 없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큰 아이도 작은 아이도 그랬어요.


그래서...


처음엔 제대로 말하려고 하지 말고


모르는 게 있으면


솔직하게 


"지름 못알아들었다 "


라고 하는 게 좋다는 것이에요.



즉 모르는 건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는 것!!!


이걸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어공부보다 먼저 해야할 일은 ○○력


바로


생활력


왜 생활력이 필요하냐면


유학을 하면 혼자 살아햐 하니까!!!


한국에선 엄마와 아이만 외국에 가는 경우도


많죠.


예전이라면 <기러기아빠>라고도 불렀죠.


지금도 그런가요?


근데 보통 고등학교유학이나 대학교유학은


홈스테이나 기숙사에서 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공부보다 


생활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지


돈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부터 배우는 게 좋아요.




실제로는?


실제로 작은 아이는 홈스테이


큰 아이는 기숙사


홈스테이라 해도


아침밥은 냉장고에 있는 걸 스스로 준비해서


먹어야 하고 점심은 센드위치나 국수같은 걸


스스로 만들어서 학교에 들고 가야 해요.


큰 아이는 기숙사라 자취생활...


물론 가끔 외식도 하는데 생활비를 


관리해야 하고 몸관리도 해야 해요.


그래서...


어릴 때는 먼저


청소나 설거지 정리하기 요리하기 등등


생활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걸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고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등학생시절에 이미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큰 아이는 고등학생시절엔 이미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그건 축구클럽팀에서 일 하는 것.


즉 스포츠매니지먼트나 스포츠매케팅을


배우고 싶어했다.


왜 큰 아이가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공개할까 한다





좋아하는 것이라면 스스로 공부를 한다!!!


그건 아이가 좋아하는 걸 내가


안 된다고 하지 않고 그대로 시켰던 결과^^


큰 아이가 좋아하는 건 스포츠관전함


특히 축구...


게다가 축구장에 가서 시합을 직접


보는 걸 좋아했다.


지금도 그랬는데 더 좋아하는 게 생겼단다.


그 건 일본에서 유명한 하나인 예능소속사인데


ジャニーズ


아라시()나 잘 생긴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있는 예능소속사이다.


그 중에 지난 달 데뷔한 


신인아이돌 그룹이 있다.


바로 [king & prince]


큰 아이는 데뷔하기 전부터 팬이 되어


공연이나 이벤트에 자주 갔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란다.


놀기만 했고 소포차였고 


공부한 흔적조차 없으니까 ㅎㅎ


그래도 큰 아이는 세계대학교순위200위이내인


대학교에 합격했다^^


왜냐하면...


아이가 다 좋아하는 거니까 우리같은 부모가 


"공부해라" 라고 하지 않아도


뭘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큰 아이가 스스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큰 아이는 언제 공부를 했냐고요?


사실...


나도 모른다.^^;;ㅎㅎ


집에서 숙제는 했었지만...


그래서 나도 걱정되어서 


"공부해라"라고 한 적이 있는데


아이들의 대답은 늘


"지금 하려던 참이야"


"아휴 할 마음이 없어졌다"


ㅎㅎ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실수한 건 한 두번이 아니다.


실수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성장된다.



그래서인지 큰 아이는 고등학교 졸업했을 


때까지는 모르는 게 있으면


선생님에게 물었고 학교에서 공부했다.


선생님도 프로니까!!!


선생님에게 묻는 것도 포인트가 있다.


그건 


아이가 마음에 드는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것!!!


즉 아이가 싫어하는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절대로 안 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보통 내가 싫어하면 


상대방도 싫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묻는 건 좋지 않다.


따라서...


돈도 많이 들지 않았다.


선생님도 사람이자 프로니까 


아이가 진지하게 물어보면 제대로 답해 준다.


사양하지 마세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도록 이야기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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