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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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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에 QS세계대학교 순위가 나왔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합격한 영국의 대학교 순위를


알아보았어요.


근데 순위 편등이 있어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알아보았어요.


왜냐하면 우리 아이가 진학할 때는 


2017년이어서 


2016년을 참고로 알아보았기 때문이에요.






University of Leeds


QS

2016년  87위

2017년  93위

2018년  101위

2019년  93위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ies/university-leeds#wurs



Times Higher Education

2016년  113위

2017년  113위

2018년  139위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university-leeds



University of Sussex


QS

2016년 189위

2017년 189위

2018년 223위

2019년 227위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ies/university-sussex#wurs



Times Higher Education

2016년 140위

2017년 149위

2018년 147위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university-sussex



University of Sheffield


QS

2016년  80위

2017년  84위

2018년  82위

2019년  75위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ies/university-sheffield#wurs



Times Higher Education

2016년  97위

2017년  109위

2018년  104위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university-sheffield





이걸 보면 University of Sheffield가 


평균적으로 안정하게 순위를 지키네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다니는 


University of Sussex는


점점 순위가 내리고 있어요~~~ㅠㅠ


2011년은 79위였는데...(THE)


뭐 7년전이지만 ㅎ


그 동안 뭐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가 이 학교들에


합격한 건 사실이라


당당하게 이야기하려고 해요^^


수포자였는데 합격한 건 사실이니까!!!




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관들이지만


평가기준이 다르다고 하네요.


그 것도 참고로 어는 대학교가 좋을지


아이랑 맞을지 알아보세요.





QS

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19


THE

https://www.timeshighereducation.com/world-university-rankings/2018/world-ranking#!/page/0/length/25/sort_by/rank/sort_order/asc/cols/stats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고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등학생시절에 이미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큰 아이는 고등학생시절엔 이미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그건 축구클럽팀에서 일 하는 것.


즉 스포츠매니지먼트나 스포츠매케팅을


배우고 싶어했다.


왜 큰 아이가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공개할까 한다





좋아하는 것이라면 스스로 공부를 한다!!!


그건 아이가 좋아하는 걸 내가


안 된다고 하지 않고 그대로 시켰던 결과^^


큰 아이가 좋아하는 건 스포츠관전함


특히 축구...


게다가 축구장에 가서 시합을 직접


보는 걸 좋아했다.


지금도 그랬는데 더 좋아하는 게 생겼단다.


그 건 일본에서 유명한 하나인 예능소속사인데


ジャニーズ


아라시()나 잘 생긴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있는 예능소속사이다.


그 중에 지난 달 데뷔한 


신인아이돌 그룹이 있다.


바로 [king & prince]


큰 아이는 데뷔하기 전부터 팬이 되어


공연이나 이벤트에 자주 갔었다.


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란다.


놀기만 했고 소포차였고 


공부한 흔적조차 없으니까 ㅎㅎ


그래도 큰 아이는 세계대학교순위200위이내인


대학교에 합격했다^^


왜냐하면...


아이가 다 좋아하는 거니까 우리같은 부모가 


"공부해라" 라고 하지 않아도


뭘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큰 아이가 스스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큰 아이는 언제 공부를 했냐고요?


사실...


나도 모른다.^^;;ㅎㅎ


집에서 숙제는 했었지만...


그래서 나도 걱정되어서 


"공부해라"라고 한 적이 있는데


아이들의 대답은 늘


"지금 하려던 참이야"


"아휴 할 마음이 없어졌다"


ㅎㅎ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실수한 건 한 두번이 아니다.


실수하면서 엄마도 아이도 성장된다.



그래서인지 큰 아이는 고등학교 졸업했을 


때까지는 모르는 게 있으면


선생님에게 물었고 학교에서 공부했다.


선생님도 프로니까!!!


선생님에게 묻는 것도 포인트가 있다.


그건 


아이가 마음에 드는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것!!!


즉 아이가 싫어하는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절대로 안 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보통 내가 싫어하면 


상대방도 싫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묻는 건 좋지 않다.


따라서...


돈도 많이 들지 않았다.


선생님도 사람이자 프로니까 


아이가 진지하게 물어보면 제대로 답해 준다.


사양하지 마세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도록 이야기하면 돼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전부터 글을 쓰는데 글 꾸미기...


좀 어렵네요ㅎㅎ 죄송합니다.m(_ _)m





교육의 断捨離를 하자!


요즘도 이 말을 자주 본다.


하지만 요즘 ’미니멀’이라고도 부른단다.


그건 물건이나 생활등 최소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란 말이란다.


그건 교육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교육의 질은 최고로 필요없는 교육은 


버리자는 뜻이다.


나같은 경우는 학원같은 것은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사실 일본에서는 수험산업이나 학원 산업이


설치고 있다.


돈이 많이 들은 것뿐만 아니라 학원들이 심한


경쟁을 펼친 바람에 가격경쟁도 심해졌다.


그런 경쟁에 휘말리면 바보같지 않아요?





집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창의성이나 상상력, 그리고 자발적인 


사고방식은 집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랑 같이 토론(discussion)이나 


debate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된다.


그럼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그건 아이들도 사람이라는 것이고


아이들도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야야 한다.


즉 핏줄이지만 개성이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개성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된다.




미니멀교육을 한 결과


돈이 많이 들지 않았다.


일본 평균학비는 정말 비싸다.


공립,사립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사립대학교에 가게 되면


학부에 따라 다르지만


100만엔 ~300만엔 든다. (1년동안)


국/공립은  약59만엔 든다.



우리집에선 학원에 안 다녔으니까


정말 교육비, 사교육엔 돈이 안 들었다.


유학비용은 들었지만 그건 투자다.


질이 좋은 교육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게 좋다.


왜냐하면 취직도 마음대로 


좋은 소식도 들어오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큰 아이는 블러가가 되달라고...


돈도 준다고...


돈 받고 세미너도 개최될 예정이다.



남이랑 달라도 괜찮다!!!


돈 관리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한가지 말하자면


교육에도 미니멀!!!


断捨離를 한 번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아이는 중3 때는 홈스쿨


일본에선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이


엄청 늘어나고 있다.


일본어로 【不登校・ふとうこう】라고 부른다.


이런 개념이 다른 나라에선 거의 없기 때문에


설명이 어렵다.


그래도 설명하지 않으면 이야기할 수 없으니


설명해 보려고 한다.


일본에선 오랫동안 계속 같은 교육방식이었고


학교에 갈 수 없는 게 좋지 않다고


여겨 왔다.


그 결과가 바로 이 것.


지금도 계속 주입교육을 하는 일본이


나쁜 거다... 


즉 주입교육을 한 바람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들은 하나도 나쁜 거 없다.


하지만 아직도 일본에선 학교에 가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 못 가게 된다면


아이들이 「ひきこもり」가 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몰론 점점 학교에 못 가도 다양한 교육을


받으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아직도 사회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작은 아이는 그런 맞지 않는


일본의 학교에 가지 않았고


집에서 교과서 공부가 아니라 생활공부


즉 생활력을 키우기위해 집에서 공부를 했다.


홈스쿨이란 것.


그러면서 중학교 졸업하고


2016년 7월부터 뉴질랜드의 학교에 


진학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왜냐하면 남이랑 다르니까...


남이랑 다른 건 용기를 내야 하니까...



그런데 그렇게 한 덕분에


우리 작은 아이는


적응력도 높아지고 다양한 사람들이랑 


교류하고 세계 여기저기에 친구가 생겼다.


SNS말고... 



그리고 영어는 생활하면서 배우면 된다.


<할 수 있다>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정확한 기준은 없다.


그래서 뭐가 중요하냐면 


바로 생활력이다.


이 글러벌화(국제화)시대에선 어디든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


취직은 국내만 아니라 어디서 취직해도


된다는 것이다.


이 시대에선 학력도 중요하지만 

어디든 생활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원에 안 다녀도 좋은 학교에 갈 수 있다!!!


좋은 학교라는 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하지만 글로벌화(국제화)가 되면서


역시 세계대학교순위200위이내인 학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서...일본에서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를 학원에 보낸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세계대학교순위 200위


이내인 학교에 갈 수 있다.


바로 우리 아이처럼^^




영어나 외국어 공부에 대해선 바로 이 것!!!


우리 아이들은 영어공부는 학교에서만 했다.


게다가 작은 아이는 성적도 좋지 않았다.ㅎㅎ


중학생 때까지는 농구선수.


스포츠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


그 팀 주장도 했다.


그래서 공부는 정말 잘 못했다.ㅎㅎㅎㅎㅎ


그런데 그런 아이가 뉴질랜드에 간 지 


1년10개월이 되었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지 얼마나 안 되었을 때


호스트엄마,아빠,아이들이 이야기하는 영어가


너무나 빨라서 못알아들었단다.


그래서 죽는 줄 알았다고.^^;;;


즉 의사소통조차 못 했던 상태였다고...


하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면


그렇다 해도 적응이 잘 되어간다.


왜냐하면 스스로 결정한 거니까!!


스스로 결정하면 남의 탓에 할 수 없으며


스스로 책임을 쳐야 한다는 뜻이다.


바로 이 것!!!


스스로 결정했는지


그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덕분에 지금은 좋은 성적을 받고 있다.





먼저 공부하기 싫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이를 키우는 것에 정답도 오답도 없다.


하지만 이 게 빠지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가


되지 않는다.


그 건


공부하기 싫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뜻.


즉 그렇게 공부하기 좋아하지 않아도 되고


공부하기 싫어하지 않으면 된다.


왜 이 게 중요하다구요?


쉽게 말하자면


사람은 싫어하는 건 하기 싫으니까!!!


그래서 억지로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우선 싫어하지 않다는 기초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어른들도 맞지 않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죠?


한 번 싫어지면 좋아하게 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아니면 평생 싫은 경우도 있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뭔가 큰 계기가 없으면 좋아하게 되지 않다.


어른들이 못하는데 아이들이 할 수 있나요?


답은 NO!


아이들도 어른들이랑 마찬가지다.


이걸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전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순위가 높은 학교에 가야지!


라고 큰 아이의 한국인 친구가 말했단다.


사실 큰 아이가 합격했던 영국의 대학교는


다 세계대학교순위 200위 이내인 학교였다.


University of Leeds


University of Sheffield


University of Sussex


이 대학교 중 순위가 가장 높은 대학교는


University of Leeds


하지만 큰 아이는 그 학교를 골라지 않고


University of Sussex에 진학했다.



한국인 친구는 그 사실을 들어


왜 Leeds 대학교에 안 갔어?
무조건 순위 높은 학교에 가야지!!!


라고...말했단다.


응응...나도 한국 교육사정은 잘 아니까


알아용... 아는데...


아이랑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공부도 하기 싫어지고...


학교 가기 싫어지고...


만약에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면?


그거야 돈도 아깝고...


좋은 건 하나도 없다.


아마 한국사람이라면 놀라는 일이 아닐까요?


순위 높은 학교에 안 갔다는 것...





배우는 건 아이니까


물론 엄마라면 순위 높은 학교에 합격하면


그 학교에 진학하기 좋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처음엔 그랬다.


하지만 배우는 건 아이다.


우리같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다.


그걸 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아이는 학교에 못 가는 경우도 생기고


외국이라 바로 그런 상황인지


파악할 수도 없고 이야기할 수도 없고...


그러니 억지로 공부하라고 하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즉 순위 높은 학교에 합격해도


직접 보고 분위기, 레벨, 맞는지 안 맞는지등을


확인하고 나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교를 골랄 때 기준은 아래와 같다.


분위기


조건


위치

본인이 공부하기 재미있는지

본인이 생활하기 즐길 수 있는지 

본인의 성적이 유지할 수 있는지

본인의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학력도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공부하는 아이 속마음도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Kayo.mint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쓸까 하는데


먼저 제가 일본사람이라 완벽한 한국어가 아닌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 일본에 살고 있고 교포가 아닙니다.


글은 마음대로 씁니다.^^



수포자!!!!!!


내가 이 말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을 때 정말 놀랐다.


수학을 포기 한 자의 줄인말...


일단 난 바로 한국인 찬구에게 물어봤더니


한국인 친구가


쉽게 말하자면 아이들이 학원에 안 다니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헐...--;;




나도 찾아보았당


https://namu.wiki/w/%EC%88%98%ED%8F%AC%EC%9E%90


역시 한국이든 일본이든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는 게 보통이구나...


그런데 학원에 안 다니는 아이들을 이렇게 부르다니


충격적인 것도 사실이었지^^;;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한국이라면 완전 수포자 ㅋ


큰 아이는 중2 때 1년동안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있는데


성과도 성적도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만두었다.ㅎㅎㅎ


그래서 그 이 후는 한 번도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다.


작은 아이같은 경우는 한 번도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다.


그런데 큰 아이는 세계대학교순위 200위이내인 영국의


대학교 3개에 합격했고


작은 아이는 지금은 뉴질랜드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영어도 많이 늘어났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학원에 안 다녀도 수포자라도


그렇게 된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것이라면 스스로 배운다^^


왜 우리 아이들은 수포자였는데 외국에서 살 수 있을까?


왜 학원에 안 다녀도 스스로 배우고 있을까?


그건!!!


영어든 수학이든 


싫어하지 않다는 것


즉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도 싫어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게 정말 중요하다.


억지로 공부를 시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억지로 공부를 시키면 


더 싫어하게 되니까...






편하게 교육을 하자!!!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면 


엄마들은 고생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좋죠?


그럼...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 정답도 오답도 없어요.


하지만 하가지 있다면 


Mind 마음 씩씩한 마음 


그게 중요하거든요.


・남과 다르다고 괜찮다는 마음


・학원에 안 다녀도 괜찮다는 마음


・남과 똑같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  등



사실 일본에서도 학원에 안 다니는 건 보통이 아니에요.ㅎㅎ


보통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원에 다녀요.


그런데 학원에 다니면 학원비도 많이 들고


아이들의 성적이나 학교에 대한 경쟁력도 심해져요.


그건 정신적으로 좋지 않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도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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